Uneasy
2PM
차갑게 굳어 버린 듯
내 기분이 나아지질 않아
독하게 뿜어져 나온
너의 말들이 밀려 들어와
제정신 아닌 우린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았던 기억을 지워
다신 사랑 안할 듯 몰랐던 사람인 듯
상처될 말만 하려 해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적막이 흘러
이제는 말도 통하지 않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 보려고 해도
이렇게 까진 아니잖아
서로 이해만 바래 왜 그것 밖에 못해
이 지긋지긋한 반복
다신 사랑 안할 듯 몰랐던 사람인 듯
상처될 말만 하려 해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I won’t say goodbye
뭐든 되라는 듯이 참을 수 없는 말들
(Whoa, 없는 말들)
더 이상은 안되겠어 (안되겠어)
진심은 숨긴채로 돌이킬 수 없을 듯
(숨긴채 없을 듯)
우린 이미 갈라졌어
Whatever 풀려 해도 I’m uneasy (whatever, oh)
Whenever 너만 보면 I’m uneasy (whenever, oh)
I’m uneasy I’m uneasy I’m uneasy
(Whenever whenever, oh o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