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Live Without Changbin
3RACHA
오늘은 뭐 먹지?
늦게 먹으면 이에니가 뭐라고 할텐데
점심을 빨리 마신는 걸 먹어야겠다 전여규는 쌀로드
빨리 먹어야겠다 그래서, 그래서 뭐 식이지?
아니 주태잇게 판단해 니가 먹고 싶은 걸
어두운 세상 속 (꿀총), 서 창빈 없으면 (꿀총)
무슨 재미로 살아야할까 (yohh)
고장날 것 같아 (꿀총) 한시라도 못 본다면
내 삶의 주체가 없어져
서 서서히 빠져들어 창빈이 매력 세게 빈틈마저 매력인 (yohh)
이 돼끼ㄹ 어쩔거야 (yohh)
어쩌긴 뭘 어쩌오냐 (yohh)
사랑한다 돼끼야 (yohh) 너만 있으면 돼
돼지꼬리건 형이 턱기건 넌 언제나 돼끼야 아니면 돼지인가?
아니 형은 처음보다 살이 많이 빠졌어 초심을 잃었어 yeah, yeah
형은 살이 너무 빠졌어 처음보다 초심을 너무나 잃었어
왜 매일 저녁 야식 식여먹던 습관 어디로 가고 운동을 하고 있어
너무 마음이 아파 약이되는 형의 턱사를 볼 때마다 동생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비타민 씨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거든
형은 내의 돼끼 아니면 그냥 돼지 아냐 솔직히 어울려 바닥끼리
내가 사랑하는 형 서 창빈 형에의
래브네임까지 사랑스러워 spearb
형의 목소리는 마치 무야호 언제나 귓속에 조용히 내게로 속삭여
물론 나 사랑하거든 우리 형의 모든 거
그로니까 하고픈 것들 다하면서 살어 (무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