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interlude
hannah bahng
I'm terrified
Of what's to come
With no escape
From what I've done
I pray
That I won't succumb
That I won't stray
From what I've overcome
I'm terrified
Of the changing seasons
Of the metronome
Of all our reasons
To be afraid
Of the constant strum
To be afraid
Of what's to come
해나야
우리 해나 요즘 많이 힘들지?
힘들때는, 너무 이겨내르고 애쓰지말고
해나가 앞만 보고 달려갈기 때문에
잠시 시웠다가라는 메세지니까
천천히 다시 한걸음식 걸어보도록 하자
아주 작은 일애도 감싸하는 우리 해나가 되고
오늘 하루도 너를 위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
엄마 딸 너무 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