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M

배 배 배
밤 밤
배 배 배
밤 밤

자꾸 어지러워 생각지도 못한 네가
훅 훅 훅 들어와 밤 (밤)
나를 흔들어 무심하게 던진 말에
픽 픽 픽 쓰러져 밤 (밤)

영혼 없는 듯 (들었다)
차가운 말투 (놨다)
네가 보는 시선에 (no doubt, no doubt)
나는 없고 (구디 왜 구디 왜 구디 왜 구디 왜)

선을 그는 듯 (이랬다)
별거를 치던 (저랬다)
그런 네가 어떻게
oh 네가 어떻게 why

네 눈을 본다 눈을 본다 눈을 본다 우우
빠져든다 빠져든다 난 우우우
눈을 가마도 자꾸만 보여
어떻게 해 baby tell me why

널 보면 뛰는
마음 마음 마음
생각나 매일 밤 밤 밤
자꾸 oh 내가 왜 이래 bebe

갈수록 더 숨길 수 없는
마음 마음 마음
널 보면 자꾸 이렇게 또
oh 내가 왜 이래 bebe bebe bebe

배 배 배
밤 밤
배 배 배
밤 밤

네가 날 보닌까
나도 널 보자나
뚜루루뚜 삐비빅
시놀을 보내자나

에에 동공이 흔들려
흠흠 심박이 빨라져
야아 네가 날 보닌까 밤

관심 없는 듯 (조였다)
짧은 네 말투 (풀었다)
갑자기분 위기는 (no doubt, no doubt)
싸늘하게 (구디 왜 구디 왜 구디 왜 구디 왜)

별거를 치는 듯 (미러였다)
선을 그떤 (당겨)
그런 너를 어떡해
oh 너를 어떡해 why

내 눈을 본다 눈을 본다 눈을 본다 우우
빠져든다 빠져든다 넌 우 우우
꿈속에서도 자꾸만 보여
어떻게 해 baby tell me why

널 보면 뛰는
마음 마음 마음
생각나 매일 밤 밤 밤
자꾸 oh 내가 왜 이래 bebe

갈수록 더 숨길 수 없는
마음 마음 마음
널 보면 자꾸 이렇게 또
oh 내가 왜 이래 bebe bebe bebe

한순간에 밤
날 내려놓게 하는 baby you u u u u u
갑자기 밤
정신없게 흔들어대는 you u u u u u

널 보면 뛰는
마음 마음 마음
생각나 매일 밤 밤 밤
자꾸 oh 내가 왜 이래 bebe

갈수록 더 숨길 수 없는
마음 마음 마음
널 보면 자꾸 이렇게 또
oh 내가 왜 이래 bebe bebe bebe

배 배 배
밤 밤
배 배 배
밤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