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cchio
Roy Kim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꼭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온
먼 훗날 언젠간은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달아 주고파
밤 바람이 많이 차요 내게로 오~ 안아줄게요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온
먼 훗날 언젠간은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사람
그대만이 운명이죠
우리 언젠가 함께할 그날을
그대만을 I love you